비트코인이 급등하는 진짜 이유

최근 비트코인과 관련된 주요 이벤트에 관련하여 비트코인이 앞으로 오를 수 밖에 없는 이유에 대해 알아보자.

미국증권거래위원회(SEC)가 비트코인 현물을 기초로 하는 ETF 거래를 승인했다. 이제 더이상 개인이 투자에 뛰어드는 것이 아니라 기관과 기업까지 관여하게 되면서 비트코인의 가격이 급등하고 있다. 앞으로의 전망은 어떻게 될 것인지 알아보자.

(출처: Pixabay @ bitcoin-schweiz)

비트코인 ETF 승인의 의미와 시장에 미치는 영향

지난 2024년 1월 10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는 비트코인 현물을 기초로 한 ETF를 승인했다. ETF란 펀드를 시장에 상장시켜 거래 가능하게 해주는 투자상품을 말하는데, 원유, 금 등 많은 ETF 상품이 거래되고 있다. 이전에는 ‘도박’,이라고까지 불렸던 비트코인이 투자할 수 있는 ‘상품’으로 인정 받은 것이다. 이에 이전에는 개인간의 거래만 있었던 비트코인 시장에 거대기업, 금융회사까지 끼어들며 엄청난 가격 상승 효과를 가져왔다.

(출처: Pixabay @ Lalmch)

비트코인 반감기

비트코인은 일정 수량이 유통되면 채굴하면서 얻게 되는 채굴 보상이 절반으로 떨어지도록 설계되어 있다. 비트코인의 반감기는 비트코인 채굴 보상이 절반으로 줄어드는 이벤트로, 대략 4년마다 발생하는데, 투자하는 비용에 비해 얻을 수 있는 비트코인이 점점 감소하는 것이다. 비트코인은 수량이 명확하게 제한되어 있기 때문에 금이나 석유같이 채굴량이 변화지 않는다. 다시 말하면, 항상 일정한 양만이 존재하기 때문에 공급이 감소하면 감소할 수록 가치가 올라간다. 특별한 상황이 아니라면 반감기를 겪을 때마다 가격이 올라가고, 내려가기는 쉽지 않다는 소리다. 지금이 고점일지, 이 가격에서 안정이 될지는 지켜보아야 할 일이지만, 앞으로 비트코인의 시세가 내려가는 일이 벌어질거라고는 예상하기 힘들다.

(출처: Pixabay @ bitcoin-schweiz)

결론

비트코인은 그 가치와 관심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2달 전의 ETF 승인은 개인 뿐 아니라 기업, 기관의 투자를 불러일으켜 엄청난 가격 상승을 기록하고 있다. 투자는 개인의 몫이지만, 당분간 비트코인의 가격이 내려가는 일은 쉽지 않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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