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론
컨셉에 대한 아이디어가 있고 간단한 그래픽 프로그램만 다룰 수 있다면 미술을 전공하거나 깊은 지식이 없더라도 카카오톡에 이모티콘을 제안할 수 있다. 이모티콘을 한 번 등록해 놓으면 판매가 될 때마다 돈이 들어오니 만들 때만 신경써서 만들면 꾸준한 부수입을 얻을 수 있다. 1등만 수익을 가져가는 것이 아니라, 카카오톡에서 1억 이상의 수익을 올리는 이모티콘은 1800개가 넘고, 10억 이상의 고수익을 올리는 사람들도 등장했다.
준비물
카카오톡에 이모티콘을 출시하려면 태블릿과 태블릿 펜슬이 필요하다. 처음부터 고가의 태블릿을 사는 것은 부담스러울 수 있으니 중고로 저렴하게 구매해서 시작해 보는 것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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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포토샵을 사용해도 되지만 매달 돈을 내야 하는 시스템이니 부담스럽다면 ‘메디방 페인트’를 이용해 보자.
기획
평소에 느끼는 감정, 친구, 직장 상사등과의 관계에서 오는 감정들을 메모하고, 캐릭터로 만들어 보자. 자투리 시간을 내어 이 캐릭터가 할 만한 대사들을 하나 하나 생각해 보고, 캐릭터 이모티콘을 제작해 보자.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는다면 ChatGPT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이모티콘 종류
카카오톡에서는 총 3 종류의 이모티콘을 제안할 수 있다. 첫 번째는 ‘멈춰있는 이모티콘’인데, 총 32개의 이미지를 제출하게 된다. ‘움직이는 이모티콘’과 ‘큰 이모티콘’은 애니메이션이 들어가기 때문에 처음 하는 사람들이 하기에는 접근성이 떨어지는 면이 있다. 초보자라면 ‘멈춰있는 이모티콘’으로 도전해 보자.

경쟁률
한 달 평균 2000명 이상의 사람들이 지원하고 심사를 통과하는 이모티콘은 100여개 남짓이다. 20:1 이상의 높은 경쟁률을 가지고 이모티콘을 팔아서 성공했다는 성공 스토리가 퍼지면서 점점 경쟁률이 올라가는 추세다.
하지만 심사에서 떨어졌다고 해도 처음부터 이모티콘을 다시 작성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조금 수정을 해서 제안해도 문제가 없으니, 부담 없이 도전해 보자.
승인 이후
이모티콘을 출시하게 되면 구글이나 애플에서 30%의 수수료를 가져가고, 나머지 70%의 수익은 카카오와 나누어 갖는 구조이다. 이모티콘이 저렴한 만큼 남는 것이 많지 않은 구조이지만 책의 인세도 10% 정도면 잘 받는 것임을 생각해 볼 때 나쁘지 않은 수익률이라고 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