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파트너스 정책 위반 메일, 해킹인 줄 알았다
쿠팡이 해킹을 당했다더니 어느날 갑자기 쿠팡에서 운영정책을 위반했다며 메일이 날아왔다.
메일 전문은 다음과 같다. 핵심 내용은
- 스치기만 해도 쿠팡에 진입되는 운영정책 위반을 했다.
- 정지될 예정이다.
신문사 링크가 찍힌 ‘정책 위반’?

그러면서 위반 지면으로 보내준 링크에는 ‘경북신문’ 링크가 있었고, 도대체 신문사에다가 내가 어떻게 광고를 했다는 건지 알 수가 없었다. 나도 모르게 신문사를 해킹한건가? 내가 댓글을 달았나?
쿠팡에 직접 소명 메일을 보냈다
당연히 그런 사실은 없었고, 내가 광고하고 있는 페이지들 목록과 함께 회신을 보냈다.

핵심 내용은 아래와 같았다.
- 난 그 페이지에 광고 게제한 적 없고, 게제할 수도 없다.(신문사에 어떻게 내가 광고를 하냐?)
- 내가 광고하고 있는 페이지는 아래와 같다.(쿠팡 파트너스 페이지에서 찍은 스크린샷)
처음 메일을 받은 것은 12월 18일, 답장을 보낸 것은 19일, 다시 답장이 온 것은 3일만은 22일이었다.
쿠팡의 답변: “오발송이었습니다”

핵심 내용은
- 잘못 보냈다.
- 정정 안내를 추가로 보냈다.(난 받은 적 없음.)
- 내 파트너스에는 영향 없을 것임
- 죄송하다.
해프닝으로 마무리 되었지만, 쿠팡이 해킹되었다는 것을 몸소 느낄 수 있었던 사건이었다. 모두 조심하고 보안에 철저히 신경 쓰도록 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