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를 점령한 TEMU에 대해 알아보자

호주에도 쿠팡같은 인터넷 쇼핑이 있을까? 있긴 있을지 몰라도 땅덩어리가 워낙에 거대해서 될까 싶은 생각이 있었다. 이 넓은 땅덩어리에서 당당히 잘나가고 있는 브랜드가 있었으니, TEMU 되시겠다.

가격 강점

첫 번째 장점은, 가격이 그야말로 ‘말도 안되게’ 싸다.
호주 물가를 생각하면 엄청나게 싼 가격으로 물건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티셔츠가 $9, 신발이 $14불이라니! 오프라인에서 사는 것보다 체감상 3배는 저렴하다.

물론 퀄리티를 기대해서는 안된다. 

지갑쇼핑

비교샷

처음으로 샀던 것은 지갑이었다. 얇아보여서 샀는데
실제 제품도 거의 비슷하다.
조금 더 딱딱했으면 좋겠는데 이리저리 잘 휘어지는 감이 있다.
지금은 카드 전용 지갑을 사서 자주 들고 다니지는 않는다.

신발 쇼핑

신발 비교 테무

다음은 신발인데 다행히 사이즈는 잘 맞았다.
스크롤을 조금 내리다 보면 오른쪽에 ‘Size guide’라는 게 있는데, 이걸 참고하면 된다.
장점은 역시 2만원대라는 싼 가격.
단점은 사진에서 보이듯 몇 번 신으면 뒤꿈치 쿠션이 주저 앉는다.
그리고 때가 엄청나게 잘탄다.
한 번 빨아 봤는데 그나마 세탁은 잘 되는 편이다.
조금 두꺼운 셔츠를 신고 다니는 느낌이 든다.

사이즈 가이드

테무 사이즈

테무 이용해 본 총평

티슈 등 소모품을 쟁여놓고 싶어. -> 최고의 선택
예쁘고 퀄리티 있는 제품이 사고 싶어 -> 오프라인 매장에 가자.

배송시간: 1주일 정도. 쿠팡 당일 배송에 익숙하다면 기다리기 힘들 수 있음.

환불: 가능은 한데 일하는 입장에서 우체국 왔다갔다 하기 쉽지 않음.

쇼핑을 여러 번 했기 때문에 한 포스팅에 다 담기가 어려워서 2-3번 정도 나눠서 시리즈로 이어가 보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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