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가기 1- 호주 인맥을 만나다.

호주에 가게 된 계기

필리핀에서 사는 동안 선교사님 자녀들이 호주에 가서 산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4시에 퇴근이 가능하고, 휴가를 1달간 갈 수 있으며, 높은 연봉까지 받을 수 있는,

워라밸의 끝판왕, 한국에서는 대기업에 들어가지 않는 한 꿈꾸기 힘든 삶이었다.

당시 온라인 수업으로 경제활동을 하고 있었지만, 코로나로 인해 점점 학생이 줄어가는 추세이기도 하고,

얼른 돈을 벌고 싶어서 호주에 가는 방법을 알아보게 되었다.

관련 유튜브와 블로그, 커뮤니티를 헤집고 다니며 미친듯이 정보를 쓸어담기 시작했다.

약 1달을 그짓을 하고 나자, 어느 정도 틀이 잡히는 것도 있었지만 너무 복잡하고 다양한 길이 있어서 쉽게 결정할 수 없었다.

호주인맥과 함께 진행하기로 결정한 계기

결국 네이버 지식인에 도움을 구했고, 답변을 가장 빨리 달아줬던 ‘호주인맥’이라는 유학원과 연결되어 여러가지를 준비하기 시작했다.

물론, 직접 얼굴을 보고 한 것이 아니다 보니 조심스러울 수 밖에 없었다. 게다가 비용도 무료라고 하니, 처음엔 의심의 눈으로 볼 수 밖에 없었다.

내가 확인했던 일은 이렇다.

먼저 회사가 제대로 된 회사인지 사업자 등록번호 확인(홈택스에서 할 수 있다.)

홈페이지에 있는 번호는 일반 과세자로 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운영하고 있는 페이스북, 네이버 블로그, 유튜브, 인스타, 자체 홈페이지 확인

페이스북은 오래 되었는지 사업자 번호가 없는 것으로 확인 되었다.(의심 1)

네이버 블로그는 꾸준하게 글이 올라오고 있고, 비용을 받지 않는 이유에 대해서도 써있었다.

무조건 공짜라고 하기보다, 왜 비용을 받지 않는지도 설명해 주었다면 조금 의심을 덜했지 않았을까 싶다.

유튜브도 사진을 찍고 있는 분이 프로필 사진으로 되어 있어서 조금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꾸준히 몇 년 전부터 컨텐츠가 올라오고 있었다.

인스타는 일상+유학 생활에 관한 것들이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이 네 플랫폼 모두 잘 연결되어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홈페이지를 확인해 보았는데, 여기에 적힌 사업자 번호는 일반과세자로 등록되어 있었다.

아마 페이스북은 운영을 안하는 듯 하다.

상담도 친절하게 잘 해주셨고, 전문가스러운 답변을 해주셨다.

나도 유학원에서 오래 일을 했기 때문에, 여러 궁금한 점을 물어 보았고, 그 때 마다 전문가 스러운, 꾸며내거나 할 수 없는 수준의 답변을 해주었기 때문에 신뢰를 가지고 시작하게 되었다.

다음 글에서는 어떤 결정을 내렸는지, 뭘 준비해야 했는지에 대해 써보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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