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볶음밥 재료를 사서 오다가 요리하기 너무 귀찮아서 식당에 들렀다.
말레이시아 식당인데, 내가 말레이 음식을 먹어 봤어야지..
그래서 반쯤 모험하는 기분으로 갔다.
보이다시피 닭고기가 들어간 칼국수 느낌이다.
뭔가 생선 액젓을 넣은 시원한 국물 맛이 난다.
면발도 그렇고, 맛도 그렇고 슴슴하지만 감칠맛이 살아있는 칼국수 느낌이다.
양도 적당히 배부르고, 오른쪽에 감자 같은건 어묵이다.

뭘 시켜야 할지 모르겠으면 별표 쳐져 있거나 추천 메뉴(Your favorite)을 시켜보자.
내가 시킨건 13번. Ipoh Hor Fun이다.
가격은 14.5니까 지금 환율로 대충13,000원이다.
호주 외식 물가 치고는 저렴하고, 맛있다. 가끔 국물 생각나면 갈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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